‘123kg’ 문세윤, “위고비”… 발언 확산
||2026.03.21
||2026.03.21
개그맨 문세윤이 위고비를 언급해 화제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구 충주맨)가 출연하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문세윤은 최근 화제가 된 다이어트 약을 언급하며 평생 ‘노 위고비 X 노 마운자로’를 선언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약의 도움 없이 버티겠다는 이유를 밝히며 특유의 소신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문세윤은 ‘맛있는 녀석들’ 촬영 스케줄 때문에 하루 네 끼를 먹는 현실을 공개했다. 그는 전성기 시절과 달리 먹방 폼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꼈던 순간을 떠올리며 나이를 체감했던 사연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문세윤은 식단 관리(?)를 하는 현실로 인해 우연히 귀하게 얻은 ‘두쫀쿠’를 자신은 먹지 않고 딸에게 양보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결국 한 입을 맛본 뒤 스스로 최면을 걸어야 했던 웃지 못할 사연을 공개했다. 예상치 못한 자기 합리화 토크에 현장은 폭소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문세윤은 래퍼 한해와 결성한 듀오 ‘한문철(한해 X 문세윤)’ 활동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녹음 과정에서 까다롭다는 헛소문이 돌고 있는 것에 대해 오히려 한해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말하며 ‘한문철’ 그룹 내 속사정을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먹방 스타로서의 솔직한 고백부터 ‘예능 공무원’으로 불리는 꾸준한 활약 그리고 유쾌한 음악 활동 비하인드까지 더해진 문세윤의 다양한 이야기는 18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문세윤은 1982년생으로 서일대학교 레크리에이션학을 전공했다. 그는 2003년 SBS 6기 특채로 합격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tvN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의 코너 ‘신조어천가’, ‘남자의 노래’, ‘캐스팅’, ‘리액션 스쿨’, ‘리얼극장 선택’, ‘핼머니’, ‘왕자의 게임’, ‘깽스맨’, ‘으랏차차 대한민국’ 등에 출연하며 개그맨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또한 그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오은영 스테이’, ‘코미디 리벤지’, ‘먹고 보는 형제들’,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문세윤은 2009년 치어리더 출신 김하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