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불안과 위로 그렸다’…김수영, 오늘 ‘샤이닝’ OST로 감성 소환
||2026.03.21
||2026.03.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싱어송라이터 김수영이 21일 오후 6시에 ‘샤이닝’ OST를 통해 신곡을 발표한다.
이번 곡은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의 여섯 번째 OST로, ‘우리만 아는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우리만 아는 시간’은 오직 두 사람만 간직한 추억과 감정을 고요하게 들여다보는 곡으로 알려졌다.
김수영 특유의 담백하고 깊이 있는 음색과 미니멀한 밴드 구성으로, 어린 시절의 미숙함부터 성장 후의 감정까지 섬세하게 녹여냈다.
남혜승 음악감독과 김수영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이번 OST는 드라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사랑의 불시착’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서 감동적인 곡을 선보인 남 감독이 오랜 팬심을 담아 직접 러브콜을 보냈다는 사실로 이목을 끌었다.
신곡 1절에서는 주인공들이 공유했던 10대 시절의 소중한 순간들을 그려내고, 2절에서는 세월이 흐른 뒤 변화된 마음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극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박진영, 김민주가 출연하는 JTBC 드라마 ‘샤이닝’은 청춘들이 서로에게 빛이 돼가는 과정을 그리면서 시청자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수영의 진솔한 목소리는 극 중 다양한 감정과 서사를 담으며, 불안과 방황을 겪는 청춘들에게 진한 공감과 위로를 더할 예정이다.
‘우리만 아는 시간’은 오늘 21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사진=SLL·카카오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