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두 번’…제니, “미국 RIAA 압도했다”…솔로 아티스트 신기록
||2026.03.21
||2026.03.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가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제니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 타이틀곡 ‘like JENNIE’에 플래티넘 인증을 부여했다고 알렸다.
이번 성과로 ‘like JENNIE’는 기존 골드 인증에서 100만 유닛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플래티넘 반열에 올랐다. 앞서 제니는 더 위켄드와 릴리 로즈 뎁이 참여한 ‘One Of The Girls’로 첫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뒤, 두 번째 플래티넘 기록을 추가하게 됐다.
여기에 정규 앨범 ‘Ruby’의 또 다른 수록곡 ‘ExtraL (feat. Doechii)’와 ‘Mantra’도 각각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제니는 두 곡의 플래티넘과 두 곡의 골드 인증을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
RIAA는 디지털 음원 및 앨범 판매량 별로 골드, 플래티넘, 멀티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단위로 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기록은 미국 음악 시장에서 제니의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증명한 사례라는 평가가 나왔다.
제니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연이어 신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사진=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