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 올가을 할아버지 된다…큰딸 임신
||2026.03.21
||2026.03.21
가수 이승철이 환갑의 나이에 할아버지가 된다는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승철은 지난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올가을 손주를 맞이하게 된 근황을 직접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올가을이 되면 손주가 나온다. 할아버지가 된다”고 고백하며, 할아버지가 되는 소감에 대해 “사실 너무 좋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MC 탁재훈이 “젊은 시절을 다 보내고 이제 할아버지가 된 것이 아니냐”고 농담을 던지자, 이승철은 “나는 좀 젊은 할아버지다”라고 재치 있게 응수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승철이 할아버지가 된다는 소식은 그의 첫째 딸 이진 씨의 임신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첫째 딸 이진 씨는 이승철이 2007년 재혼하며 가족이 된 인연으로, 지난해 10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이승철은 딸의 결혼식에서 직접 축가를 부르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승철은 재혼 후 얻은 둘째 딸 이원 양의 근황으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이원 양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부 천재’로 소개되었으며, 현재 미국 명문대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자식 농사’까지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데뷔 40주년을 앞둔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이승철은 이제 ‘라이브의 황제’를 넘어 ‘젊은 할아버지’로서 인생의 새로운 막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