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전한 사랑’…데미 무어 “당신에게 필요한 건 사랑” 특별 메시지
||2026.03.21
||2026.03.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브루스 윌리스의 생일을 맞아 데미 무어가 의미 있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데미 무어는 19일 개인 계정에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 생일 축하한다. BW”라는 글과 함께 손녀와 함께 있는 브루스 윌리스의 사진을 게시하며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이혼 이후에도 가족의 형태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데미 무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형태만 다를 뿐, 우리는 언제나 가족이다”며 브루스 윌리스를 꾸준히 찾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고, 이번 축하 메시지로 여전히 친밀한 관계를 보여줬다.
해당 게시글을 본 팬들과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생일 축하한다. BW”, “우리는 언제나 너를 사랑한다”, “신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따뜻한 응원과 축하를 전했다.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는 지난 1987년 결혼해 세 딸을 두었으나, 13년 만에 이혼했다. 결별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브루스 윌리스는 ‘식스센스’, ‘다이 하드 시리즈’, ‘아마겟돈’, ‘익스펜더블2’ 등의 흥행작에서 활약하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액션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2022년 그는 실어증 증상이 나타나 배우 생활을 멈췄고, 이후 전두측두엽치매 진단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사진=데미 무어, 영화 '신시내티 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