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연, ‘렘피카’ 첫 공연 불참 "독감 판정" [공식]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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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손승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뮤지컬 '렘피카' 첫 공연에 불참한다. 손승연은 21일 SNS를 통해 "테크 리허설 막바지에 목감기가 오려고 하나 싶어 병원에서 얼른 수액을 맞고 약을 지어왔으나 다음날 극심한 통증에 검사를 해보니 독감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첫 공연은 기다리셨을 관객 분들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라며 "이 상태로 공연을 강행하는 것은 내 욕심일 뿐만 아니라 다른 배우 분들에게도 폐를 끼치게 될 것 같아 제작사와 논의 끝에 캐스팅을 변경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손승연은 "예매 후 기다려주신 관객 분들과 스태프 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고 스케줄 변경으로 공연을 하루에 2회 하게 된 린아 언니에게도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는 "빠르게 회복에 집중하고 좋은 컨디션으로 복귀해 공연으로 보답하겠다"라며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 또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뮤지컬 '렘피카'는 1일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개막해 오는 6월 21일까지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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