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나나, 강도 피해에 "호신 용품 두는 습관 생겼다" [TV나우]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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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택 강도 사건을 회상했다.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황재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나나는 10년 만에 예능을 찾았다. 1년 전부터 '전참시'를 찾았다는 그는 "프로그램의 팬이기도 하고 제가 매니저와의 케미스트리가 좋아서 나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나나는 자신의 집과 반려견을 공개하면서 자택 강도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새벽에 강도가 들었다. 강아지가 너무 짖으니까 어머니가 잠에서 깨서 나가보셨고 몸싸움을 하시다가 위협을 당하셨다"라고 밝혔다. 나나는 "너무 위험한 상황이었다. 당시에는 위험하다는 생각보다 엄마를 제가 빨리 빼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엄마는 실신하셨고 저는 너무 놀랐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사건이 일어난 곳이) 집이다 보니 편히 쉴 수도 없지 않나.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곳곳에 호신 용품을 두는 습관이 생겼고 지인 선물로도 준다"라며 "그때 매니저가 엄청 잘 챙겨줘 너무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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