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짜리 보드로 값진 메달’…유승은·나나 “일상부터 관리까지” 솔직 공개
||2026.03.22
||2026.03.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21일 방송에서 특별한 게스트 유승은과 나나의 리얼한 일상을 담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은 이날 방송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빅에어 종목 동메달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특히 일반적으로 선수들이 맞춤 보드를 이용하는 것과 달리, 후원 없이 50만 원짜리 이월 제품 보드를 사용해 세계 정상급 기술인 ‘양방향 1440도’를 완성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그는 부상으로 인한 공백에도 마지막 월드컵에서 2위에 오르며 사상 첫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설상 메달리스트가 됐다는 사실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나나와 매니저의 유쾌한 일상도 공개됐다. 화이트톤의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에는 캣타워와 컬러풀한 소품, 반려동물들이 함께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나는 루틴으로 기버터, 배즙, 사과식초, 레몬즙, 각종 건강식품을 챙겨먹는 꼼꼼한 자기관리법을 선보였다. 평소 마사지 기기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관리에 열정을 보이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고등학교 시절 뷰티 분야를 공부했던 그는 손·발·복부까지 스스로 세심하게 관리하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니저는 “겉보기와 달리 자유로운 면모가 있다”며 나나의 소탈한 성격을 전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사적인 시간에도 함께 하며 깊어진 우정을 인증했다.
이처럼 유승은과 나나는 각자의 방식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모습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