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사와 혹평 사이’…박지민, “가수는 무대로 증명해야” 굳은 의지로 돌아온다
||2026.03.22
||2026.03.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지민이 장기간의 공백 끝에 오랜만에 방송 무대에 복귀한다.
갑상선 질환으로 3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박지민은 22일 공개되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1등들’을 통해 진솔한 심경을 전한다.
그동안 쏟아진 “예전 같지 않다”, “버거워 보인다” 등의 반응에 대해 박지민은 무력감을 토로하며, 쉽지 않았던 시간을 솔직하게 밝혔다.
하지만 비판에 주저앉지 않고 오히려 이를 동력 삼아 더욱 치열하게 연습에 매진했다.
박지민은 “가수는 무대로 모든 것을 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하루 2시간 레슨과 10시간의 개인 연습을 소화하며 스스로를 혹독하게 몰아붙였다.
철저한 준비 끝에 마침내 무대에 오른 박지민의 모습은 현장에서 동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배우 허성태는 노래에 감동해 즉석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참관했던 심사위원 백지영, 그리고 동료 가수 허각 또한 박지민의 무대에 깊은 감동을 받으며 여러 번 눈물을 보였다.
박지민이 시련과 건강 문제를 극복하고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이날 오후 9시 10분 MBC ‘1등들’에서 베일이 벗겨진다.
사진=MBC ‘1등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