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에 오랫동안 같이 있더니…연인 사이로 발전한 남녀 배우
||2026.03.22
||2026.03.22
배우 신혜선과 공명이 오피스 로맨스 코미디로 호흡을 맞춘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오는 4월 25일 첫 방송을 확정 지으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를 그린 정통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는 철저하게 대상을 감사하던 두 사람이 역설적으로 서로에게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관계 역전’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사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남녀상열지사와 풍기문란 사건을 해결하는 감사실 3팀의 고군분투가 극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신혜선은 ‘최연소 여성 임원’ 타이틀을 거머쥔 원칙주의자 감사실장 주인아 역을 맡았다. 한번 찍히면 끝장이라는 의미의 ‘주인아웃’, 반항하면 처참히 밟힌다는 ‘주지처참’ 등 무시무시한 별명을 가진 독종 캐릭터로 변신해 특유의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반면 공명은 스마트한 두뇌와 비주얼을 겸비한 감사실 에이스였으나, 주인아에 의해 풍기문란 적발 팀으로 쫓겨난 노기준으로 분한다. ‘주인아 타도’를 외치던 그가 점차 그녀에게 감기며 보여줄 허당미 넘치는 반전 매력이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고정관념을 뒤집는 색다른 오피스 코미디가 될 것”이라며 “신혜선과 공명이 완성할 뜨거운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은밀한 감사’는 총 12부작으로 기획되었으며, 4월 25일 오후 9시 10분 tvN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