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양세찬, 런닝맨 공식커플의 꿀뚝뚝 모먼트?
||2026.03.22
||2026.03.22
런닝맨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두 사람, 과연 그들의 진심은?
요즘 일요일 예능을 볼 때마다 이 두 사람의 티키타카 덕분에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바로 장수 예능 프로그램 SBS '런닝맨'에서 신흥 케미를 자랑하며 맹활약 중인 지예은 양세찬 이야기랍니다.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도 끊임없이 서로를 챙기고 때로는 앙숙처럼 다투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요.
과연 이번 주 방송에서는 또 어떤 심쿵 모먼트와 유쾌한 장난으로 우리를 웃게 만들었을까요?
그 흥미진진했던 에피소드 속으로 다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박신양 전시회에서 펼쳐진 기상천외한 진품 찾기 미션
지난 22일 방송된 런닝맨은 '탐정 사무소 : 진품을 찾아라'라는 흥미로운 레이스로 꾸며졌어요.
특히 이번 촬영은 실제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박신양의 개인전이 열리는 미술관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제를 모았죠.
멤버들에게는 전시된 20점의 작품 중 단 하나뿐인 진품을 찾아내야 하는 막중한 미션이 주어졌거든요.
명탐정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힌트를 얻으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꽤나 흥미진진했답니다.
"사건의 의뢰인 박신양과 미스터리한 삐에로가 주는 힌트를 절대 놓치지 마라!"
치열한 추리 끝에 멤버들은 15점의 작품을 찾는 데는 성공했지만, 아쉽게도 남은 5점을 두고 팽팽한 눈치싸움이 벌어졌어요.
제작진은 그림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릴레이 그림 그리기 미션을 제안했고,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재미가 시작되었죠.
내 여자는 내가 지킨다? 팀장님의 심쿵 철벽 방어전
열심히 미션에 임했지만, 안타깝게도 아무런 작품도 손에 넣지 못해 불리한 상황에 놓인 멤버가 있었으니 바로 지예은이었어요.
풀죽은 그녀를 위해 마치 백마 탄 왕자님처럼 흑기사가 등장했으니, 그게 바로 양세찬이었답니다.
팀장이라는 직책을 십분 활용해 "예은이로 하겠다"며 자신에게 주어진 선택의 기회를 쿨하게 양보한 거죠.
이를 지켜보던 맏형 지석진이 발끈하며 "니가 뭔데?"라고 매섭게 따져 물었지만, 우리의 팀장님은 전혀 끄떡없더라고요.
"예은이 줄 거다"라며 뒤에 숨은 그녀를 보호하듯 지석진을 온몸으로 막아서는 모습, 정말 심쿵 포인트 아니었나요?
허리춤에 손을 얹고 황당해하는 지석진의 표정과 든든하게 방어막을 치는 모습이 대비되어 현장은 그야말로 빵 터지는 웃음바다가 되었답니다.
옆에서 이 흥미로운 구경거리를 놓칠 리 없는 유재석과 김종국도 가세했어요.
"둘이 커플이지 않냐", "여자친구인데 왜 그러냐"며 짓궂게 놀리면서 분위기를 한껏 핑크빛으로 몰아갔죠.
이쯤 되면 지예은 양세찬, 런닝맨 공식커플 타이틀을 달아줘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것 같지 않나요?
곰탕과 고기가 오가는 살벌하고도 달콤한 식사 시간
두뇌 싸움과 육체적 미션을 넘나들며 열심히 뛰어다녔으니, 이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식사 시간이 찾아왔어요.
하지만 예능의 세계는 냉정한 법! 승자와 패자의 식단은 그야말로 극명하게 갈리고 말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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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분류 |
제공된 식사 메뉴 |
해당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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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승리 팀 |
뜨끈하고 푸짐한 곰탕 한 상 |
김종국, 지예은, 송지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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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패배 팀 |
조촐한 밥과 김치 |
양세찬을 포함한 나머지 멤버들 |
승리한 팀원들이 뽀얀 국물의 곰탕을 여유롭게 즐기는 동안, 패배한 멤버들은 맨밥에 김치만으로 허기를 달래야 했어요.
여기서 또 하나의 레전드 명장면이 탄생하게 되는데요.
아까 그림을 양보했던 든든한 흑기사 모드는 어디 가고, 얄미운 생색내기 모드로 돌변한 양세찬이 곰탕 동냥을 시작한 거예요.
자신의 밥뚜껑을 그녀의 식판 쪽으로 툭 던지며 "여기다가 고기"라고 당당하게 외치는 특유의 밉상 멘트에 시청자들도 다들 빵 터졌을 거라 확신해요.
갑작스러운 행동에 황당해진 그녀 역시 지지 않고 "어디 버르장머리 없게!"라며 쩌렁쩌렁 호통을 쳐서 완벽한 티키타카를 완성했죠.
츤데레 매력 대폭발, 결국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
"내가 만만해서, 아주!"라며 툴툴대고 철벽을 치는 듯했지만, 과연 결말은 어땠을까요?
"진짜 웃기는 애다. 너 아까 나 챙긴다며"라고 입을 삐죽이는 양세찬의 계속되는 애교 섞인 구애에 결국 마음이 약해지고 말았어요.
못 이기는 척하면서도 큼지막하고 실한 고기 한 점을 척 얹어주는 츤데레 매력을 뽐내더라고요.
티격태격 앙숙처럼 굴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서로의 빈틈을 챙겨주는 이런 모습이 바로 이 둘의 진짜 매력 포인트랍니다.
이 달달한 장면을 매의 눈으로 지켜보던 국민 MC 유재석이 가만있을 리 없죠.
"예은이가 그래도 남자친구는 챙기네"라며 마치 조카들의 연애를 지켜보는 삼촌처럼 흐뭇한 미소를 지어 쐐기를 박았답니다.
매회 거듭될수록 짙어지는 이들의 꿀잼 케미 덕분에 다가오는 다음 주 일요일 방송이 벌써부터 손꼽아 기다려져요.
여러분은 런닝맨을 들었다 놨다 하는 이 두 사람의 귀여운 러브라인, 어떻게 지켜보셨나요?
앞으로 또 어떤 상상 초월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심쿵 모먼트를 만들어갈지, 여러분의 솔직한 생각도 아래 댓글로 마구마구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