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둘째 딸 첫 공개, 방송 초토화된 이유
||2026.03.23
||2026.03.23
마니또 클럽 3기, 역대급 꿀잼 예약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 보셨나요? 드디어 많은 팬들이 기다리던 3기 마니또들의 첫 등장이 그려졌는데요.
라인업부터 정말 장난 아니더라고요. 문어 박보영을 시작으로 복어 차태현, 물개 강훈, 새우 황광희, 꽃게 이선빈까지! 이름만 들어도 벌써부터 웃음 버튼이 꾹 눌리는 기분이에요.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차태현 둘째 딸 첫 공개 장면이 아주 큰 화제를 모았답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은 그 명장면, 지금부터 자세히 썰을 풀어볼게요.
차태현 둘째 딸 첫 공개, 아빠와 붕어빵?
이날 차태현은 강훈의 마니또로 당첨되었어요. 과거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미 찐한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서 단번에 강훈의 정체를 알아챘죠.
"너무 많이 봤다"라며 여유만만한 웃음을 지은 그는, 강훈을 위해 서울 압구정의 유명한 에그타르트 맛집에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기로 결정했어요. 하지만 문제는 이 선물을 어떻게 들키지 않고 전달하느냐였죠.
여기서 잔머리 대마왕 차태현의 기발한 꼼수가 발동합니다. 바로 방학을 맞아 집에서 쉬고 있던 둘째 딸 태은을 아바타로 소환한 거예요!
잠결에 영문도 모르고 불려 나온 딸에게 차태현이 던진 말이 진짜 압권이었어요.
"걸리면 너랑 나랑 모르는 사이다. 어떻게든 버스를 타든 어디로든 도망가면 아빠가 나중에 데리러 갈게!"
이에 절대 지지 않는 딸 태은의 반응도 너무 웃기더라고요. "엄마한테 다 말할 거다. 방금 한 말. 자다 일어난 딸 데리고!"라며 버럭 소리치며 투덜거리는데, 꾸밈없는 현실 부녀 케미가 팡팡 터졌어요.
3만 원에 거래 완료! 자본주의 부녀 케미
입으로는 투덜거리면서도 태은은 미션을 아주 완벽하게 수행해냈어요.
타깃인 강훈이 자신의 마니또 황광희가 있는 건물 맞은편 담벼락에서 어떻게 선물을 줘야 할지 고심하며 한눈을 파는 사이였죠.
그 틈을 타 무심한 척 쓱 다가가 강훈 앞에 선물을 툭 건네고는 빛의 속도로 아빠 차를 향해 도망쳤거든요.
강훈은 깜짝 놀라 뒤쫓아갔지만, 차 안에 납작 엎드려 숨은 차태현을 전혀 발견하지 못하고 "여자 분이었는데?"라며 어리둥절해했답니다.
강훈은 갑작스럽게 받은 에그타르트를 맛보며 "친한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이 났다. 진짜 맛있다"며 찐으로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영문도 모른 채 맛있는 디저트를 먹고 힐링하는 강훈과, 차 안에서 숨죽여 낄낄거리는 차태현 부녀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꿀잼을 선사했죠.
미션이 성공하자 차태현은 비로소 안도하며 딸에게 두둑한 성공 보수를 약속했어요.
"아빠가 3만 원 보내줄게!"라고 쿨하게 외치니, 태은은 학원 끝나는 저녁 시간을 콕 집어 언급하며 "7시 반에 또 불러. 3만 원 또 받고 싶어"라고 받아쳐서 스튜디오를 그야말로 뒤집어 놓았답니다.
이번 미션을 통해 알 수 있었던 태은의 매력 포인트는 다음과 같아요. - 아빠를 쏙 빼닮은 예능감과 거침없는 입담 - 당황하지 않고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대담함 - 3만 원에 쿨하게 움직이는 귀여운 자본주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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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마니또 클럽 3기 동물 |
특징 및 활약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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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
문어 |
등장만으로도 귀여움 한도 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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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
복어 |
둘째 딸 아바타 완벽 조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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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
물개 |
눈치 제로, 순수한 타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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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
새우 |
오디오 쉴 틈 없는 예능 치트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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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
꽃게 |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 발산 |
연예계 데뷔 임박? 끼 넘치는 태은
차태현은 2006년 첫사랑 아내와 결혼해서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는 연예계 대표 다정한 아빠잖아요.
그중에서도 이번에 매력을 제대로 발산한 둘째 딸 태은은 과거 리듬체조를 꾸준히 배워서 손연재의 갈라쇼 무대에도 함께 설 뻔했던 대단한 실력자라고 해요.
게다가 지난 1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차태현이 직접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도 새삼 다시 화제가 되고 있어요.
둘째 딸이 약간 연예계 쪽에 관심이 많아서, 나중에 본인이 일 없을 때 딸한테 묻어갈 수도 있겠다는 엉뚱한 상상을 해봤다고 밝혔거든요.
이번 '마니또 클럽'에서 보여준 남다른 센스와 방송 체질인 듯한 예능감을 보니, 정말 조만간 방송에서 더 자주 보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기대감이 들더라고요.
오늘 방송,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서 봤답니다. 차태현 둘째 딸 첫 공개 에피소드는 이번 시즌 내내 두고두고 회자될 레전드 장면이 아닐까 싶어요.
여러분은 이번 마니또 클럽 3기 멤버들 중 누구의 활약이 제일 기대되시나요? 다음 주에는 또 어떤 기상천외한 마니또 작전이 펼쳐질지 댓글로 여러분의 예상을 마구마구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