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방문 논란에 솔직 답변’…야노시호 “가고 싶으면 가야죠, 다만 책임도 따를 것”
||2026.03.23
||2026.03.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유흥업소 출입에 관한 관점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장윤주가 운영하는 채널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야노시호가 출연해 직접 경험을 이야기했다.
영상에서는 3년간 만난 연인이 군대 간부들과 어쩔 수 없이 유흥업소를 찾았던 상황에 대한 고민이 소개됐으며, 이에 대해 야노시호는 “한국의 유흥업소는 어느 수준이냐”며, 대화를 솔직하게 나눠보라고 조언했다.
야노시호는 상대를 지나치게 속박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만약 금지해도 결국 원하는 곳이라면 언젠가는 방문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방송 제작진이 결혼한 사람이 이성과 노래방 등 유흥업소에 동행하는 데 대해 의견을 묻자, 야노시호는 “가고 싶으면 가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어떤 선택이든 그 이후에 어떤 결과를 맞을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원하지 않는 행동은 안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이 서로의 룰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고, 만약 이를 마련하지 않으면 지나치게 자유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
장윤주 역시 상대가 불편함을 느낄 때는 어느 정도 선을 지켜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고,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미리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야노시호는 추성훈과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에 관해서도, 어떤 상황에도 자신을 지키겠다는 신뢰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깊은 애정을 전했다.
1976년생인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혼인했으며, 이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사진=채널 '윤쥬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