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의 진심 담겼다’…사유리, “오빠 보고 싶었어요” 이휘재 복귀에 따스한 메시지
||2026.03.23
||2026.03.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사유리가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이휘재의 무대 복귀를 진심으로 응원했다.
사유리는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오빠 보고 싶었어요”라는 인사와 함께, KBS2 '불후의 명곡' 녹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이휘재의 컴백을 반겼다.
이와 함께 사유리는 댓글에서 동료 이휘재에 대해 직접 경험한 소회를 전했다. 여러 출연자들에게 신경을 쓰며 배려심을 보였던 이휘재가 언제나 따뜻했음을 회상하며, 거만함이 없고 동네 오빠처럼 편안한 인상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유리는 인터넷상에 떠도는 성급한 평가들에 대해 자신의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는, 이휘재를 실제로 겪어보지 않은 이들이 남기는 부정적 댓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코미디TV의 '우주적 썰왕썰래'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사유리는 오랜 세월 방송을 함께 지내며 쌓은 친밀감과 신뢰를 표현했다.
이휘재는 오는 28일 방송예정인 KBS2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무대를 통해 약 4년 만에 다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번 예고 영상에서는 이휘재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무대에서 감정이 복받쳐 눈시울을 붉히는 장면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휘재는 2022년 거주지에서의 층간소음 논란과 배우자 문정원도 도마 위에 오르며 부정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결국 국내 방송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난 이력이 있다. 이후 은퇴설과 이민설이 확산됐으나, 이휘재 측은 “데뷔 30년 만의 휴식기”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최근 복귀 소식이 전해지며, 문정원 역시 개인 계정 활동을 다시 시작해 두 사람의 방송 재개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사진=코미디TV '우주적 썰왕썰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