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산 날릴 뻔했다’…이호철, “주식 절대 안 해” 선언에 모두 충격
||2026.03.23
||2026.03.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호철이 자신의 투자 실패 경험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 배정남, 태항호가 이호철의 집을 직접 방문했다.
‘미우새’ 출연진이 집을 둘러보며 감탄을 자아내자, 이호철은 월세가 120만원이고 관리비는 30만원이라고 직접 밝혔다.
태항호가 이러한 지출에 대해 조언과 질책을 건네자, 이호철은 서울에 비해 부담이 적다며 답변했다.
부동산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던 중, 자가 매입 의향에 대해 이호철은 “돈이 있어야 산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
그는 재산 관리에 대해 묻는 질문에 주식 투자를 언급했다.
이호철은 전재산을 투자했지만 60%의 손실을 입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더는 주식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러한 발언에 출연진들은 답답함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내비쳤다.
또한, 태항호는 슬픈 이야기를 밝은 표정으로 전하는 이호철의 태도에 걱정을 덧붙였다.
방송을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호철은 이전에도 이 프로그램에서 산다라박의 팬임을 밝힌 적이 있으며, 김희철의 소개로 산다라박을 자신의 집에 초대한 바 있다.
그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으며, 최근 예능에서는 실제와 다른 익살스러운 면모를 통해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