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산 도전장 던졌다’…장항준·이준혁, ‘연기의 성’서 캐스팅 비화 공개
||2026.03.23
||2026.03.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장항준이 차기작에서 다시 한번 이준혁과 호흡을 맞추기로 결정했다.
장항준은 23일 공개되는 ‘연기의 성’ 8화를 통해 저예산 영화 제작 프로젝트를 주제로 새로운 캐스팅 전략을 선보인다.
이날 촬영 현장에는 김의성과 임형준이 참석해 천만 감독 대열에 합류한 장항준을 축하했으며, 두 배우 모두 향후 협업 의지를 내비쳤다.
장항준은 현장에서 “영화에 대한 초심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자신이 기획한 초저예산 독립영화 ‘국제변호사’의 구상을 밝혔다.
이어 여러 주연 후보들에 대한 언급으로 기대감을 높였고, “‘왕과 사는 남자’의 이준혁을 주연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해 이목이 집중됐다.
조연 자리를 두고 김의성과 임형준 사이에는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졌으며, 장항준이 출연료 대신 투자 방식의 참여를 제안하면서 현장은 예상치 못한 분위기로 전환됐다.
특히 “사고 한번 쳐보자”라는 장항준의 권유에 배우들은 점차 출연 작품의 성격보다 ‘참여 조건’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항준이 펼칠 ‘초저예산 독립 영화 프로젝트’의 진의와 이 제안이 최종적으로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연기의 성’은 실제 배우들의 대화를 바탕으로 연기와 현실을 넘나드는 방식으로 제작된 모큐멘터리 예능이다.
이번 8화에서는 박정민, 우현, 박해준, 이동휘, 진서연 등 이전 출연진에 이어, 장항준의 신선한 캐스팅 전략과 현장의 다양한 변수들이 공개될 전망이다.
장항준이 출연한 ‘연기의 성’ 8화는 23일 오후 6시, 온라인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채널 '비보티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