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축제’ 미쉐린 시상식 현장 최초 공개…김희은 “18년 만의 만남, 눈물 고백”
||2026.03.23
||2026.03.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동상이몽2’가 2026 미쉐린 가이드 코리아 시상식 현장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월 24일 방송에서는 김희은, 윤대현 부부가 미쉐린 시상식에 초청된 소식이 전해진다. 이날 두 사람은 초청 사실을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철저히 비밀로 해야 했고, 이로 인해 레스토랑 운영 준비 과정부터 기밀 유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방송 스튜디오에서는 미쉐린 초청에 대해 “1스타 유지 아니냐”, “2스타 승격 기대된다”는 축하가 쏟아졌으며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대응이 눈길을 끌었다. 레스토랑 오픈 준비부터 시상식 당일까지 두 부부는 미쉐린 초청 사실을 비밀로 하며 치밀한 작전을 펼쳤다.
이후 최초로 공개된 시상식 현장에서는 안성재, 손종원, 강민구 셰프 등 국내 유명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별들의 축제’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방송 중 미쉐린 가이드 코리아 1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해진 무대와 시상식 분위기에 스튜디오에서는 “방송에서 미쉐린 시상식을 처음 본다”, “분위기가 남다르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특히 김희은 셰프는 개인적인 이야기 또한 공개했다. “18살에 처음 친엄마를 만났다”는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후 엄마와 떨어져 지낸 사연을 담담히 전했다. 엄마와 18년 만의 만남에서 건넨 첫마디가 밝혀지자 스튜디오가 감동에 휩싸였다.
‘동상이몽2’는 24일 오후 10시 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SBS ‘동상이몽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