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이윤진, “아이들과 함께 집 계약”…이범수와 이혼 후 근황 공개
||2026.03.23
||2026.03.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윤진이 이범수와의 이혼 이후 새롭게 달라진 근황을 직접 전했다.
22일 이윤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녀 소을, 다을이와 함께 새로 시작할 집의 계약 소식을 알렸고, 해당 게시물에는 부동산 계약서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이윤진은 “운 좋게 다주택자 매물을 만나게 됐다”고 밝혔으며, 구축 아파트를 계약한 만큼 리모델링을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세 가족이 힘을 모아 따뜻하고 예쁜 집을 만들 계획”이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결혼해 14년간 함께했으나, 지난 3월 성격 차이로 결별했다. 이혼 과정에서 이윤진은 아들과의 연락이 끊겼다는 사실을 전하며 주변에 소식을 알리기를 부탁해 안타까움을 샀다.
아들은 당시 이범수와 한국에서 지내고 있었다는 사실이 전해졌으며, TV조선 ‘이제 혼자다’ 방송에 출연해 1년 넘게 아들을 보지 못했다는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8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아들과 재회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윤진은 오랫동안 발리에서 자녀들과 머물다가 최근 한국으로 돌아온 근황을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달 6일 이혼 소송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범수 소속사는 원만한 합의로 모든 법적 절차를 끝냈다고 밝히며 “양측이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오해를 해소했고, 앞으로는 부모로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녀들의 평온을 위해 불필요한 추측성 보도와 추가 언급을 자제해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이윤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