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유흥업소 출입”… 난리났다
||2026.03.23
||2026.03.23
추성훈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장윤주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는 ‘“결혼 왜 해? 그냥 동거만 해!” EP.7 언니 옆에 진짜 언니 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야노시호가 출연해 장윤주와 함께 구독자들의 사연을 듣고 조언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사연자는 연인의 유흥업소 출입 문제로 신뢰가 깨진 것에 대해 고민을 토로했다. ‘유흥업소’에 대해 물은 야노시호는 “다 터놓고 이야기하는 게 좋지 않겠냐, 저는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속박하는 걸 안 좋아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야노시호는 “가지 말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가고 싶은 곳이라면 언젠간 가게 될 것 같다”라고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유부남인데 그런 곳을 가는 걸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질문에는 “가고 싶으면 가야 한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근데 그 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너가 가고 싶으면 가는데 난 어떻게 될지 몰라’ (라는 입장)”라고 덧붙였다. 야노시호는 “싫다고 하는 건 안하는 게 제일 좋다. 자유로운 건 책임이 따르는 것 같다”라며 본인의 생각을 전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두 분이서 룰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다. ‘네가 이걸 할 때 난 이걸 하겠다, 네가 놀러가면 나도 놀러간다’ 이런 식으로 룰을 정하면 좋을 것 같다. 둘이 사귄다고 하면 룰이 필요하니까. 룰이 없다면 서로가 너무 자유롭다”라고 현실적인 조언도 남겼다.
한편 야노시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한국, 일본을 오가면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야노시호 역시 국내에서 예능, 유튜브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높이고 있다.
과거 야노시호는 한 방송에서 “추성훈과 이혼할 생각을 한 적이 있냐”라는 질문에 “매번 있다”라고 농담 섞인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