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새 식구 생겼다… 기쁜 소식
||2026.03.23
||2026.03.23
아나운서 도경완의 아내 장윤정이 ‘네고왕’의 새로운 MC로 발탁돼 화제입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는 ‘드디어 네고왕에 장회장님 입장하십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었는데요. 해당 영상 속에서는 장윤정이 ‘네고왕’의 새로운 MC로 발탁돼 처음으로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평상시 ‘장회장’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수많은 무대 경험을 통한 기업들과의 인적 네트워크 그리고 강인한 존재감을 토대로 역대급 네고를 밝혔습니다.
장윤정은 “처음에 ‘네고왕’ 제안을 받고 내 어떤 이미지를 생각하고 섭외한 것일까 의아했다. 행사 많이 하고 할 때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고 소개를 했는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타이틀이 굳어졌다. 그리고 남편은 맨날 나보고 기백이 좋다고 하는데 그게 와이프한테 할 말인가 싶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장윤정은 “남편에게 ‘네고왕’ 간다고 했더니 왜 내가 ‘네고왕’을 하냐고 하더라. 관광을 가도 깎는 건 남편 몫이다”라며 “저는 (기업) 회장님들과 친하다. 오래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락을 대표님들과 직접 한다. 그러니까 ‘나 네고왕 하게 됐으니 해주세요’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장윤정은 평상시 쇼핑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최저가를 대기하는 실속파라고 밝히며 가전제품 등 진입 장벽이 높은 품목들의 단가를 낮추겠다는 포부를 전했는데요. 그는 “안 해주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대표님들에게? 쉬운 듯 어려우실 거다”라고 엄포를 놓기도 했습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내 안의 넌’으로 대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는데요. 이후 2004년 ‘어머나’가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침체되었던 트로트 시장을 부활시킨 주역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이후 ‘짠짜라’, ‘꽃’, ‘이따, 이따요’, ‘초혼’ 등 발표하는 곡마다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트로트 퀸’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뛰어난 입담과 진행 실력을 바탕으로 ‘도전 1000곡’ 등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장윤정은 2013년에는 아나운서 도경완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슬하에는 아들 도연우 군과 딸 도하영 양을 두고 있는데요. 그는 가족과 함께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에게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미스터트롯’ 시리즈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는 등 트로트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