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송지은, “2세 소식”… 눈물 바다
||2026.03.23
||2026.03.23
가수 송지은이 길거리에서 예상치 못한 2세 선물을 받아 감동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박위의 생일을 맞아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의 일상이 공개됐다.
데이트 도중 한 소품샵에 들른 송지은은 다양한 키링을 구경하며 고민에 빠졌고 이를 지켜보던 박위는 “내 생일이니까 내가 사주겠다”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마음에 드는 키링을 고른 송지은은 계산을 하러 갔다.
이때 그는 “사장님이 태어날 우리 아기 선물이라면서 키링을 하나 더 주셨다. 또 내가 좋아할 것 같다며 하나를 더 챙겨주셨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갑자기 눈물이 찔끔 났다”라고 털어놓으며 울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박위 역시 “우리 아기 꼭 낳아야겠다. 사장님 감사하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송지은은 이른 새벽 박위를 위해 레몬샷을 준비하고 함께 예배를 다녀온 뒤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고 밝혔다. 북촌 일대를 거닐며 산책을 즐기고 박물관을 찾는 등 소소한 데이트를 이어간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앞서 자녀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송지은은 지난해 ‘위라클’ 콘텐츠를 통해 “아이를 키우며 느낄 수 있는 행복과 사랑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감정일 것 같다”며 “구체적인 시기는 정하지 않았지만 2세 계획은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송지은은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해왔으나 2017년 팀 활동이 사실상 마무리되며 해체됐다. 이후 2019년 하반기 배우로 복귀했고 2020년 하반기에는 가수 활동까지 재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송지은은 2023년 유튜브 ‘위라클’을 운영 중인 전신마비 크리에이터 박위와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24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위라클’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