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민재∙수민∙예찬 뭉쳤다…3년 5개월만 선보인 자작곡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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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 멤버 민재, 수민, 예찬이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3일 새벽 12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민재, 수민, 예찬의 자작곡 '델룰루(DELULU)'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댄서들이 꽹과리를 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이어 복면 무리 사이에서 리듬을 타며 랩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속도감 있게 그려졌다. 영상 속 귀에 꽂히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반복되는 가사, 각각의 개성을 담아낸 화려한 래핑으로 중독성을 자아냈다. 여기에 다채로운 제스처로 힙한 느낌을 더해가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오케이(OKay)'가 새겨진 LP판이 등장하며 짧은 음원이 흘러나와 신보의 콘셉트를 암시했다. '델룰루'는 수많은 유행과 뻔한 성공 공식 속에서 세상의 손가락질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당돌한 자신감을 담은 곡이다. 이는 싸이커스의 래퍼 민재, 수민, 예찬이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해 낸 자작곡으로 이들만의 독창성과 랩 라인의 진가를 보여주는 트랙이다. 지난 2022년 KQ 펠라즈 2(KQ Fellaz 2) 시절 선보였던 자작곡 '캔버스(CANVAS)'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뭉친 이들은 자신감 있게 트랙을 이끌어 나가며 완성도 높은 자작곡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한편 싸이커스는 오는 4월 12일 테레비 아사히가 주최하는 '마이나비 프레젠츠 더 퍼포먼스(マイナビ presents The Performance)'에 출연하며, 5월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에 출연을 확정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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