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깜짝 소식… 응원 쏟아져
||2026.03.23
||2026.03.23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2세에 대한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준호지민’에는 ‘일출 이벤트 대참사 [여행 브이로그 EP.강화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지민은 김준호에게 “해 떴다고 생각하고 소원을 빌자. 동시에 소원을 말하자”라고 제안했다. 이때 김준호와 김지민은 동시에 ‘아이’라고 말하며 부부의 케미를 보여줬다. 김지민은 “아이가 생겼으면 좋겠다”라며 바람을 전했고 “두 번째 소원도 동시에 말하자”라고 말했다. 이번에도 두 사람은 동시에 ‘건강’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준호가 “건강한 아이가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하자 김지민은 “아니 내가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내가 건강해서 건강한 아이를 낳았으면 좋겠다. 오빠도 건강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맞다. 난 아이보다 지민이다. 지민이가 건강해야 한다”라면서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라면서 “아기나 앞으로 우리 미래를 위해서 우리 가족을 위해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라고 올해 소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준호는 1996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로 자리를 옮겨 14기 특채 개그맨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40개 이상의 개그콘서트의 코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프로그램의 역사를 함께한 핵심 멤버로 꼽힌다. 오랜 기간 방송가에서 입지를 다져왔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김준호는 2006년 2세 연상의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2018년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동료 코미디언 김지민과 오랜 선후배 관계를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지민은 초혼, 김준호는 재혼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결혼 후에도 두 사람은 각종 예능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개그맨 부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시험관 시술을 통한 2세 계획까지 공개하며 새로운 가족 계획에도 관심이 쏠렸다.
김지민은 최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 “내일 모레부터 주사 시술이다”라고 알렸고 이에 김준호는 “아이를 만약에 2월에 가지면 12월에 낳는다”라며 설렘을 밝혔다. 특히 2세를 위해 금주와 금연을 병행 중인 김준호는 “안 피니까 안 피게 된다. 자기와 아이를 생각하니까 의무감으로, 책임감으로 끊을 수 있다. 그렇게 못 끊었던 걸”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