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4.0% 돌파’…권력 전쟁 본격화 예고한 ‘클라이맥스’ 긴장감 증폭
||2026.03.23
||2026.03.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23일 밤 3화 방송을 앞두고 예고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해당 작품은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검사 방태섭과 주변 인물들의 복잡한 생존 경쟁을 그린다.
3화에서는 권력의 중심을 둘러싼 주요 인물들의 갈등이 한층 더 첨예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신뢰와 의심이 교차하는 상황에서 방태섭이 겪는 선택의 순간과, 이에 따라 각 인물들이 자신만의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드러난다. 이 과정에서 점차 권력의 구조적 변화가 그려지면서, 인물 간의 긴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스틸 이미지에는 사건의 한가운데 선 방태섭이 여러 시선과 질문을 마주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태도를 보이는 장면이 담겼다. 황정원이 날카롭게 진실을 추적하는 모습 역시 시선을 모으며, 드러나지 않은 비밀에 대한 관심을 더하고 있다.
또한 권종욱과 이양미 사이에서는 미묘한 긴장감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이 각자의 속내를 숨긴 채 팽팽히 대립하는 장면이 예고됐다. 권력 구조가 더욱 복잡해지는 흐름 속에 두 사람의 만남이 주목받고 있다.
추상아가 또 다른 결심을 내비치는 모습도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냉정한 표정 너머 계산된 선택과 결의가 느껴지며, 주요 인물들의 움직임이 사건의 향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클라이맥스’는 1화에서 전국 시청률 2.9%, 2화에서 3.8%를 기록한 데 이어, 수도권 시청률 역시 2.7%에서 4.0%로 오르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권력을 둘러싼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와 인물들의 치열한 경쟁이 매회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이 작품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 및 디즈니+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사진=ENA '클라이맥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