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롬 불러왔다’…‘프로젝트 헤일메리’ 폭발적 흥행으로 외화 오프닝 신기록
||2026.03.23
||2026.03.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3월 18일 관객들과 만난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 후 첫 주말, 외화 최다 관객 오프닝 기록을 세우며 극장가를 집중시켰다.
이 작품은 개봉 첫 주말 동안 43만여 명이 극장을 찾았고, 누적 관객은 56만 명을 넘어섰다. 이러한 수치는 같은 기간 개봉됐던 ‘F1 더 무비’ 주말 성적과 ‘라라랜드’, ‘퍼스트맨’ 등 라이언 고슬링의 주요 필모그래피 오프닝을 뛰어넘으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극장 스크린이 선사하는 독특한 경험과 울림이 입소문을 타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관객층이 크게 확대됐다. 리뷰와 평점 또한 고공행진을 이어가 CGV 골든에그지수 97%, 롯데시네마 9.3, 메가박스 9.1, 네이버 9.29 등 각종 플랫폼에서 두드러진 호응을 기록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우주라는 낯선 공간에서 홀로 깨어난 인물이 인류의 미래를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긴장감 넘치는 여정을 그린다. 압도적인 시각 효과와 영상미로, “영화관에서 반드시 봐야 할 작품”이라는 실관람객 평가가 이어진다.
또한 인간미 넘치는 유머와 가족, 우정, 연대에 대한 강한 메시지도 관람객의 공감을 자아냈다. 등장인물 ‘그레이스’와 ‘로키’의 관계에 호감을 표하는 감상평과 함께, “결말이 주는 감동”, “남녀노소 모두 공감할 만한 서사”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모든 세대가 만족할 흥행작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