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백가지 음식이 펼쳐진 파라다이스’ 서울 호텔 뷔페 TOP 4
||2026.03.23
||2026.03.23
서울의 호텔 뷔페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하나의 경험으로 완성되는 공간이다. 높은 층고와 세련된 인테리어, 그리고 계절과 테마에 맞춰 정갈하게 차려진 음식들은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신선한 해산물부터 정교하게 완성된 요리, 다양한 디저트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구성은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여유롭게 머무르며 다양한 맛을 천천히 음미하는 시간 또한 이곳의 중요한 매력이다. 오늘은 서울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호텔 뷔페 맛집 다섯 곳을 골라본다.
롯데호텔서울의 업스케일 뷔페 레스토랑.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베테랑요리사들이 펼치는 색다른 미식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캐주얼한 느낌의 실내가 인상적인 곳. 아시안, 일식, 양식, 누들, 콜드밀, 코리안 그릴, 디저트, BAR의 8개 섹션으로 구분되며 요리 가짓수는 약 200여가지나 된다. 이중에서도 양식과 중식 카테고리의 음식이 호평을 받고 있는데 특히 양갈비가 유명하다.
매일 06:30 – 22:00 (월-목 21:30)
아침(성인) 79,000원, 점심(성인) 178,000원, 저녁(성인) 203,000원
조선 팰리스 24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층고가 높아 고급스럽고 우아한 실내와 창밖으로 넓게 펼쳐지는 서울의 뷰가 멋스러운 공간이다.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최적의 온도로 제공되는 셰프 테이블 메뉴와 다채로운 해산물 요리가 풍성한 식사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뷔페 메뉴 이외에 쿠시카츠, 마라요리 등 트렌드가 녹아있는 요리들이 재미를 준다.
월-목 07:00 – 21:30, 금-일 07:00 – 22:00
조식 70,000원, 점심(주중) 175,000원, 디너 198,000원
원목과 대리석의 자연 친화적 인테리어와 남산의 녹음이 어우러진 올 데이 다이닝 공간. 매월 1일마다 다음달의 예약접수를 받는데 인기가 많으니 특정일에 방문해야 한다면 미리미리 예약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샐러드, 일식, 한식, 중식, 바비큐, 해산물, 디저트 섹션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특히 무한으로 가져다먹을 수 있는 수율 좋은 대게가 인기가 많다.
매일 06:00 – 22:00
아침 성인 90,000원, 점심 주중 성인 178,000원, 저녁 주중 성인 198,000원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 2층에 위치한 푸드익스체인지는 가족모임과 단체회식이 모두 가능한 호텔 뷔페로, 용산역 구름다리를 통해 접근성이 좋고 지하 주차장과 발렛주차를 제공한다. 우드와 크림 톤의 인테리어로 넓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각 섹션마다 담당 셰프가 요리를 끊기지 않게 채워주며, 새우 요리와 우대갈비, 디저트 코너가 특히 호평을 받고 시즌별로 신메뉴를 선보인다.
06:30~21:30 (브레이크 10:00-11:30, 14:30~18:00)
성인 평일 점심 120,000원, 성인 주말 점심 159,000원, 성인 평일 저녁 14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