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사실에 눈물’…김대희 아내 “몇 년째 치료 중” 고백에 응원 쏟아져
||2026.03.23
||2026.03.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대희의 아내 지경선이 방송을 통해 자신의 오랜 투병 경험을 밝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21일 공개된 채널 ‘꼰대희’ 영상에서 지경선은 남편과의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한편, 수년간 치료를 받아온 사실을 전했다. 이날 대화에서 남편 김대희의 성격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하며, 최근에는 감기 문제로 3주 가까이 대화를 나누지 않았던 일화도 공개했다. 김대희가 감기에 걸린 시기는 딸의 중요한 시험을 앞둔 때였던 만큼, 가족마다 우선순위가 달라 갈등이 있음을 전했다.
지경선은 자신의 건강 문제로 인해 남편에게 미안함을 느낀다고 밝혔으며, 몇 년 전 질병이 발생한 이후 계속해서 수술과 관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도 건강 이상으로 또 한 차례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하며, 건강에 대한 걱정과 동시에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눈물로 표현했다.
이에 김대희는 “사랑하는데 뭐가 문제냐. 다시 건강을 되찾아 나아가면 된다”며 아내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대희는 지난 2006년 6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지경선과 결혼해 세 딸을 두고 있다. 둘의 장녀인 김사윤은 대학 재학 시절 반수에 도전해 한의대에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사진=채널 '꼰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