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관 솔직 고백’…나나 “부드럽고 세심한 사람 좋아, 외모는 신경 안써”
||2026.03.23
||2026.03.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나나는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연애와 이상형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매니저는 나나에게 나이와 연애를 언급했고, 나나는 “한창일 때 연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매니저가 연애에 자신 없다는 듯 답하면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결혼과 관련한 이야기가 이어지자 나나는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또한 나나는 이상형에 대해 “성격이 부드럽고 세심한 사람을 선호하며, 외모는 중요하지 않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랜만에 예능에 모습을 드러낸 나나는 집에서의 일상, 자기관리 비법, 쇼핑하는 장면 등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매니저와의 소탈한 케미스트리도 돋보였으며, 진솔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으며, 오렌지카라멜 유닛 활동으로도 인기를 얻었다. 2016년 tvN 드라마 ‘굿와이프’로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 ‘킬잇’, ‘출사표’, ‘마스크걸’, ‘클라이맥스’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3년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는 연기 변신을 통해 주목받았다.
2024년 들어 나나는 채종석과의 열애설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듯한 사진과 정황이 퍼지면서 의혹이 제기됐지만, 나나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나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