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미식, 영화의 만남’…CGV, ‘프로젝트 헤일메리’ 색다른 북클럽 체험 제공
||2026.03.23
||2026.03.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CGV는 소설을 기반으로 한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개봉에 맞춰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CGV 북클럽 with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명명됐으며, 관객에게 원작 도서를 직접 읽는 시간을 제공해 영화의 세계관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독서가 일상 속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흐름을 반영해 극장 내에서 책을 읽는 체험을 마련했다.
행사는 27일 용산에 위치한 스트레스리스 시네마에서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원작 책을 받아 약 2시간 동안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상영관에서 독서에 집중할 수 있다. 여기에 우주를 모티브로 한 영상과 음악이 더해져 생생한 몰입감을 높인다.
또한 씨네드쉐프 F&B 서비스가 제공돼, 1회차에는 휘낭시에·쿠키 및 아메리카노, 2회차에는 몽탄 짚불고기 필리치즈 샌드위치와 나초, 새우칩, 아메리카노가 준비된다.
‘CGV 북클럽 with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상세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CGV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 CGV 성호경 IMC팀장은 “영화 원작의 의미를 깊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독서와 극장 환경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IP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한 극장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CGV는 이전에도 리클라이너 상영관에서 독서와 식사를 결합한 ‘씨집책방 독서 전용관’을 운영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진=CG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