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마지막 희망 걸린 플레이오프 앞두고 비상’…허훈 코뼈 골절 수술 결정
||2026.03.23
||2026.03.23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부산 KCC의 주전 가드 허훈이 코뼈 골절 부상으로 24일 수술을 받게 된다.
KCC는 23일, 허훈의 수술 소식을 알리며 복귀 시점은 따로 정해지지 않았고, 경과와 상태를 본 뒤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훈은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날 허훈은 상대팀 케렘 칸터를 막는 과정에서 얼굴에 팔꿈치가 충돌하며 코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다.
경기 중 얼굴을 감싸며 쓰러진 허훈은 곧바로 경기에 복귀하지 못했고, 진단 결과 코뼈 골절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시즌 KCC는 허훈을 비롯해 허웅, 송교창, 최준용 등 핵심 선수들을 앞세워 강력한 전력을 기대받았으나, 크고 작은 부상 악재가 이어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KCC는 현재 25승24패를 기록하며 6위에 위치하고 있다.
KCC는 오는 27일 7위 KT(23승26패)와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두고 중요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사진=KB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