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D IN JAPAN’의 진수…한국미즈노, 새 프리미엄 퍼터 ‘TOKYO·KYOTO’로 정밀함 더한다
||2026.03.23
||2026.03.23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한국미즈노가 2026년 신제품으로 프리미엄 퍼터 ‘M.CRAFT TOKYO’와 ‘M.CRAFT KYOTO’를 국내에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두 퍼터는 ‘MIZUNO Premium Forged Putter’ 라인에 포함됐으며, 일본에서 생산된 ‘FORGED IN JAPAN’ 콘셉트를 강조하기 위해 도쿄와 교토의 지명을 제품명에 적용했다.
제품은 2022년부터 이어온 M.CRAFT OMOI 시리즈의 핵심 설계를 이어받아 무거운 헤드로 안정성과 타구감을 유지하면서 정교한 제조 공정과 퍼포먼스 향상을 동시에 추구했다.
헤드에는 연철 S25C 소재가 사용돼 일본 내 단조 방식으로 제작됐고, 미즈노의 아이언에서 적용하는 동일한 공정을 통해 타감의 부드러움과 뚜렷한 피드백이 실현됐다. 여기에 코퍼 언더레이 플레이팅을 더해 임팩트 때 타구감을 더욱 부드럽게 하고 볼과의 접촉 감각을 강화했다.
또한 H.I.T 설계로 헤드의 두께를 세밀히 조정해 임팩트 시 변형을 최소화하며 솔리드한 타감을 완성했다. 페이스에는 깊은 밀링 가공을 적용해 일관적인 롤과 터치감을 제공했고, 10g 무게추 2개를 통해 사용자가 헤드 무게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블랙 IP와 그레이 IP 마감은 어드레스 중 눈부심을 방지해 집중력을 높였고, 얼라인먼트 마크와 무게중심의 일치 설계로 정렬의 정확성 또한 향상됐다.
‘M.CRAFT TOKYO’는 높은 관용도와 안정성을 강조한 하이 MOI 윙 말렛 형태이며, 슬란트 넥과 더블 벤드 넥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M.CRAFT KYOTO’는 클래식한 블레이드 디자인에 플럼버스 넥, 그리고 슬란트 넥 옵션까지 더해져 전통적인 퍼터 감성과 균형을 동시에 구현했다.
한국미즈노 관계자는 “100년 넘게 축적된 단조 기술과 소재 철학이 두 모델에 집약됐다”며 “연철 단조와 코퍼 언더레이가 결합돼 색다른 퍼팅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출시된 퍼터는 전국의 한국미즈노 직영점, 공식 대리점 및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한국미즈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