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소문에 직접 해명’…조항조 “가정사 비공개 약속 때문에 오해 커져”
||2026.03.23
||2026.03.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조항조가 자신에 관한 불미스러운 소문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남진, 조항조가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 자리에서 조항조는 활동 당시 가정사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아내와 약속했다면서, 주변에서 '돌아온 싱글'로 오해를 받게 된 과정을 언급했다. 가정을 지키기 위한 결정 때문에 돌싱으로 비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내연녀 소문에 대한 해명도 이어졌다. 조항조는 친구 부부와의 저녁 식사 전, 늦은 상대를 기다리다 시식 코너를 찾게 된 경험을 공개했다. 그 과정에서 아내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시식하다가 주변 시선에 부담을 느껴 현장을 서둘러 떠나게 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에 대해 문세윤도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자신의 아내 역시 사진이나 자료 화면에 노출되는 것이 불편하다며, 자신의 외모로 인해 부부가 알아본다는 일화를 덧붙였다. 노출 자체가 부담스러운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조항조는 1953년생으로, 1984년 5세 연하의 배우자가 있다. 슬하에 한 명의 아들이 있으며, 1997년 '남자라는 이유로'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