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셰프로 변신...안효섭, ‘파이널 테이블’로 2026년 연기 변주 예고
||2026.03.24
||2026.03.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안효섭이 2026년 기대작 중 하나인 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더프레젠트컴퍼니는 23일, 안효섭이 ‘파이널 테이블’에서 해외파 셰프 ‘강한’ 역을 맡으며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파이널 테이블’은 세계 각국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최고의 요리사 자리와 사연을 두고 경쟁하는 서바이벌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요리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 안효섭은 ‘크리스 케이’라는 이름으로 해외에서 활동하다 예상치 못한 사건 뒤 ‘파밀리아’ 레스토랑을 대표해 대회에 나서는 셰프 강한을 연기한다. 특유의 지성과 세밀한 감수성으로 여러 인물의 마음을 요리로 어루만지는 역할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글로벌 작품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목소리 출연하며 주목받은 안효섭은, 4월 22일 SBS에서 첫 방송되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매튜 리’로 먼저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상반기엔 현실감 넘치는 농부이자 대표, 하반기는 새로운 장르의 요리 서바이벌에서 활약을 펼치며 변화무쌍한 연기로 시청자와 만날 전망이다.
‘파이널 테이블’은 단순 경연을 넘어 음식이 매개가 돼 인물 간 이해와 소통이 그려지며, 전문직 드라마의 사실적 분위기와 동시에 대중적 공감대를 결합할 예정이다.
사진=더프레젠트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