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 새 얼굴’ 권소현…“공감세포서 한이진으로 변신” 예고에 기대감
||2026.03.24
||2026.03.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권소현이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공감세포’에 출연을 확정하면서, 본격적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다.
‘공감세포’는 서로 상반된 성격의 유지안과 차은환이 ‘감정 전이’ 현상을 겪으며 서로의 감정을 배우는 과정을 그린다. 권소현은 유지안의 경쟁자이자 한때 같은 걸그룹에서 활동한 한이진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한이진은 걸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줄곧 유지안과 대립하며 이야기에 색다른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그동안 권소현은 드라마와 영화, 다양한 작품에서 넓은 연기폭을 증명해왔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살인자의 쇼핑목록’ 등에서 활약했으며, ‘그 겨울, 나는’, ‘딜리버리’, ‘맨홀’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이번 ‘공감세포’에서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게 된 권소현이 주연 배우 강민아, 김명수와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권소현은 드라마 이외에도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월 31일 개막하는 연극 ‘정희’의 지안 역을 맡아 첫 연극 무대에 오르며, 영화 ‘새벽의 Tango’는 4월 개봉을 앞두고 있어, 상반기 내내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감세포’는 본격적으로 제작에 돌입해 올해 하반기 시청자들에게 공개될 전망이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