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다주택자 매물 구매… “운 좋아”
||2026.03.24
||2026.03.24
기업인 겸 방송인 이윤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이윤진은 개인 SNS를 통해 “소을, 다을이와 앞으로 새롭게 다시 시작할 집을 드디어 계약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운 좋게 다주택자 매물을 잘 만났고 구축 아파트여서 또 공사를 시작해야 하지만 집에 진심인 우리 셋이 힘을 합쳐 따뜻하고 예쁜 집을 만들어보려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예전 사진 찾아보며 또다시 해보자. 인생리셋. 인테리어 꿀팁, 좋은 자재 추천 많이 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최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임박함에 따라 여러 다주택자들이 보유한 매물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이윤진 역시 그 중 한 매물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부동산 계약서와 함께 이윤진이 아이들과 새집을 꾸미는 화목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윤진은 과거 2005년 춘천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 앵커로 활동했다. 이듬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비의 미국 진출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한 그는 비의 영어 강사 경력을 계기로 스타들과 연을 맺었다. 2008년 영어 교사로서 배우 이범수와 만난 이윤진은 수업 9개월째에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2010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1년 슬하에 첫째 소을 양을, 2014년에는 둘째 다을 군을 얻었으나 결혼 14년 만인 2024년 3월 파경 소식을 알렸다. 지난 2월 공식적으로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당시 이윤진은 개인 SNS를 통해 자필로 쓴 편지를 공개하며 입장을 전했다. 그는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라며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1월부터 크리에이티브 리조트의 한국 대표로 일하고 있다. 해당 리조트는 인도네시아 발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호텔(The World’s 50 Best Hotels)’로 선정된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