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대기 중 배추 훔쳐먹는 당나귀 몰래 봤다가 괜히 혼났어요"
||2026.03.24
||2026.03.24

도로 위 신호 대기 중에 일어난 익살스러운 '배추 서리' 현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송 트럭에 실려 이동하던 당나귀 한 마리가 옆 차선 트럭에 적재된 배추를 몰래 먹는 유쾌한 순간이 담기셨습니다.
당시 상황을 포착한 목격자에 따르면, 교통 체증으로 차들이 멈춰 선 사이 푸른색 철창 트럭에 타고 있던 당나귀가 고개를 길게 내밀어 옆 트럭의 싱싱한 배추를 한입 가득 베어 물기 시작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펼쳐진 당나귀의 '먹방'은 주변 운전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셨습니다.



압권은 그다음 장면이었습니다. 배추를 맛있게 씹던 당나귀가 자신을 촬영하던 카메라와 정면으로 눈이 마주치자, 마치 비밀을 들킨 것처럼 입을 크게 벌리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인 것입니다.
마치 "왜 남 먹는 거 처음 봐?"라고 따지는 듯한 당나귀의 표정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폭소를 유발하셨습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당나귀계의 신선 노름이다", "배추 주인은 속상하겠지만 당나귀 표정이 너무 압권이라 화도 못 내겠다", "도로 위에서 즐기는 최고의 뷔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