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준비 본격 선언’…김종민 “내년 초 출산 목표로 건강 관리 중”
||2026.03.24
||2026.03.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종민이 내년 초에 2세 출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오는 25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는 김종민이 손민수-임라라 부부를 대신해 쌍둥이 육아를 체험하며 일일 아빠로 나선다.
지난해 비연예인과 결혼한 김종민은 4월에서 5월 중 임신을 계획하고 있으며 내년 초 출산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최근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자연 임신을 목표로 꾸준히 관리 중임을 설명했다.
방송에서 김종민은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집을 찾았다. 쌍둥이의 식사를 꼼꼼히 챙기며 자신감을 보였으나, 쌍둥이들이 깰까 봐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등 현실적인 육아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그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힘들다”는 심경을 전하면서 육아의 무게감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예비 아빠로서 자신감을 내비쳤던 김종민이 과연 현실 속 하루의 육아를 어떻게 마무리할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종민은 데뷔 전 댄서로 활약했고 2001년부터 코요태의 정규 멤버로 활동해왔다. 코요태는 ‘파란’, ‘비몽’, ‘디스코 왕’, ‘실연’, ‘순정’, ‘우리의 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20년 넘게 사랑받고 있다.
과거 한 채널에 출연해 2세 준비를 위해 운동과 금주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고, “아들, 딸 모두 원하지만 쌍둥이는 아내에게 힘들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의 바람을 덧붙인 바 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