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알바 영상 의혹’…윤혜진, “돈 안 받고 경험만”…억울함 호소
||2026.03.24
||2026.03.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윤혜진이 불법 아르바이트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억울함을 내비쳤다.
3월 24일 윤혜진은 개인 계정에 사진을 올리고, 딸이 학교 인근의 단골 마트에서 잠시 체험 삼아 일한 것일 뿐 실제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돈을 받고 일한 것이 아니며, 마트 사장과 평소 친분이 있어 아빠를 기다리며 체험만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혜진은 어릴 적 자신 또한 엄마가 없는 동안 슈퍼에서 머물며 손님맞이나 계산을 해본 적이 있다고 전하며, 이번 상황에 대해 '낭만 없다'는 심경을 내비쳤다.
이번 논란은 윤혜진이 딸의 사진과 함께 "이마트 알바 중"이라는 글을 게시한 뒤 일부 누리꾼들이 중학생 신분의 딸이 실제로 아르바이트를 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으며 불거졌다. 해당 영상에서는 교복 차림의 딸이 아르바이트 중인 모습이 공개됐으나, 윤혜진이 즉각적으로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면서 논란은 일단락됐다.
윤혜진은 2013년 배우 겸 가수 엄정화의 동생 엄태웅과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딸 엄지온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받은 바 있으며, 이후 엄태웅의 사생활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와 관련해 윤혜진은 힘든 속내를 드러내면서도 가족의 화합을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윤혜진이 계정과 채널을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딸 엄지온이 이달 선화예술중학교에 진학한 소식 역시 함께 전해졌다.
사진=윤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