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라이브 여캠 선언’…율희, “매일 소통할 것” 발언에 관심 집중
||2026.03.24
||2026.03.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라붐으로 데뷔했던 율희가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며 주목받고 있다.
율희는 23일 개인 계정에서 직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장면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솔직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이전과는 달라진 분위기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율희는 특별 스케줄이 없는 날마다 라이브를 이어갈 계획을 전하며, 실시간 소통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다.
시청자가 진행 중인 방송을 ‘여캠’이라 표현하자, 율희는 “지금 보고 있는 게 바로 여캠이다”라며 웃음을 유도했다. 또 “말투나 표현 방식의 차이일 뿐”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라이브 중 연애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남자친구는 없다”고 답했으며 “여자친구는 있다”며 재치 있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율희는 팬들과 실시간으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걸그룹 시절 음악에 맞춘 댄스도 선보였다.
2017년 라붐에서 탈퇴한 뒤,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두었지만 지난해 이혼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자녀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됐다.
2024년에는 이혼 책임 소재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다시 이목을 끌었다. 율희는 최민환과 관련된 사생활 폭로에 나섰고, 양육권 변경 및 위자료, 재산분할 조정 신청을 법원에 접수했다.
이로 인해 최민환은 출연하던 방송에서 하차했으며, 이후 성매매 및 강제추행 혐의로 고발됐으나, 수사 결과 증거 부족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상황이다.
사진=율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