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이혼→무당”… 충격적 근황
||2026.03.24
||2026.03.24
배우 박재현 전처가 신내림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24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박재현이 출연해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과 함께 16세 연하 전처의 이혼 이후 일상을 지켜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VCR을 통해 공개된 일상 속 한혜주는 딸과 함께 단정한 아파트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차분한 일상을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너무 잘 살고 있네”라며 감탄했고 박재현은 “이혼 후 (한혜주가) 마련한 집인데 나도 가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평온한 분위기도 잠시 장윤정의 한마디에 박재현은 “생각만 해도 기분이 더럽다”라고 격한 반응을 보였고 스튜디오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이후 VCR에서는 또 다른 반전이 공개됐다. 한혜주는 딸을 어린이집에 보낸 뒤 한복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은밀한 공간에 마련된 불당 앞에 선 모습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경미는 “직업이…?”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고 한혜주는 “제가 일하고 있는 신당”이라며 “이혼 후 무속인의 삶을 살고 있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박재현은 이에 대해 “신내림을 받고 1년 뒤에 말해주더라”라고 털어놨고 천록담은 “대박이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혜주는 “이혼과 동시에 신내림을 받았다. 이혼도 신의 길을 가기 위해 겪은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삶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이어 한혜주는 새로운 만남에도 나섰다. 반전 직업을 공개한 이후 그는 훈훈한 외모를 지닌 돌싱남과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박재현은 미묘한 표정을 지으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특히 과거 박재현이 “결혼 생활 당시 스스로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던 발언과 대비되며 현재 상황에 대한 그의 심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처의 새로운 인연을 바라보는 그의 반응이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혜주와 소개팅남 사이에 새로운 관계가 형성될지 그리고 박재현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조선 ‘X의 사생활’ 2회는 24일 밤 10시 방송된다.
한편 박재현은 1995년 연극 무대로 데뷔해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핵심 배우로 활약하며 ‘서프라이즈 장동건’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2022년 연기 활동을 마무리한 그는 베트남에서 여행, 숙박 등 다양한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그는 2018년 16세 연하의 한혜주와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을 얻었으나 결혼 7년 차에 접어들어 이혼했다. 이후 딸이 심장병을 앓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응원과 관심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