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결국… 위로 물결
||2026.03.24
||2026.03.24
방송인 홍현희가 자녀의 어린이집 졸업식에서 오열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혀니 씨가 졸업하는 거예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 홍현희는 아들의 새로운 유치원 오리엔테이션(OT)을 마친 뒤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선생님이 ‘준범이 적응 잘하고 준비돼 있는데 어머님이 그런 부분에 약하시죠’라고 하더라”라며 “내 마음이 너무 과잉됐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가 낯설 텐데 나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는데 (울컥했다)”라며 “나 지금 약간 눈물 난다. 점점 적응하고 흡수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배운다. 이 아이도 낯설고 새로운 곳에서 즐기는데 나는 새로움을 두려움이라 생각했다”라고 토로했다. 아들의 성장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 ‘아들바보’의 면모가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진짜 준범이가 많이 성장하고 담대해졌구나’ 생각에 너무 감사했다. 여기를 알게 된 것도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히며 눈물을 글썽였다. 남편 제이쓴은 “내일은 그동안 다녔던 정들었던 어린이집에서 졸업을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실제 졸업식 당일 홍현희의 감정은 결국 정점을 찍었다. 정들었던 어린이집을 떠나는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는 오열했다.
홍현희는 “너무 감격했다. 준범이 너무 열심히 다녀줘서”라며 진심 어린 심경을 전했다. 옆에 있던 아들 준범 군은 작은 손으로 홍현희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위로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준범이 정말 많이 컸네”, “엄마 마음이 백번 이해간다”, “준범이가 엄마를 달래주다니 감동이다”, “홍현희씨 오열할 때 내가 다 눈물이 나네. 준범이 너무 기특하다”, “이쓴씨 너무 좋은 남편이자 아빠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제이쓴과 백년가약을 맺고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현재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