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소유, 살 다시 쪘다…
||2026.03.24
||2026.03.24
가수 소유가 극심한 다이어트 이후 달라진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요즘 쑥뜸방이 대세라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소유는 쑥뜸방을 방문해 다양한 웰니스 체험에 나서며 자신의 몸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유는 쑥뜸의 효능을 살피던 중 “손발이 차갑고 무릎, 허리, 어깨도 좋지 않다.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고 알레르기도 있다. 소화는 잘되지만 비염이 심하다”라고 말하며 현재 건강 상태를 구체적으로 전했다.
이어 쑥뜸을 받던 소유는 체질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원래 열이 많은 체질이라 겨울에도 보일러를 잘 틀지 않는 편이었다”라며 “그런데 살이 빠진 이후 체질이 바뀌면서 추위를 더 많이 타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 “의학적으로 18~19도에서 자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 이곳은 따뜻해서 좋다”라고 덧붙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체질 변화와 함께 나타난 신체 반응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체질이 바뀐 이후 땀이 덜 나는 것 같지 않냐”라는 질문에 “다시 살이 조금 찌면서 예전 상태로 돌아온 것 같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쑥뜸을 마친 뒤에는 좌욕 체험도 이어졌다. 소유는 “쑥뜸도 처음이고 좌욕도 처음인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라며 “일정이 바빠 오래 하지 못한 게 아쉬울 정도였고 좌욕은 더 오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침보다 부기가 많이 빠진 것 같다. 부기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 같고 MZ세대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을 것 같다”라며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장소인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체험에 대한 만족감을 거듭 드러냈다.
소유는 최근 운동을 통해 약 20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최대 몸무게가 68kg이었는데 현재는 49kg”이라며 “많은 분들이 10kg 정도 감량한 것으로 알고 계시지만 실제로는 20kg을 감량했다”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건강 관리 루틴에 대해서는 “운동 후 사우나, 수영, 아이스배스 등을 반복하고 있다”라며 “발리에 가면 특히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 자주 찾는다”라고 꾸준한 자기 관리 비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는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Push Push’, ‘Loving U’, ‘Touch My Body’, ‘나 혼자 (Alone)’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썸’, ‘I Miss You’ 등 솔로곡을 발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현재는 음악 활동은 물론 예능과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