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격태격 끝 설레는 공조’…신혜선·공명, tvN ‘은밀한 감사’로 오피스 로맨스 대담 도전
||2026.03.24
||2026.03.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4월 25일 첫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번 작품은 회사 내 각종 소문을 추적하는 감사실의 활약과 동시에, 에이스 감사원 주인아와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변신한 노기준이 펼치는 밀착 공조가 중심에 선다.
공개된 블라인드 포스터에서는 주인아(신혜선)와 노기준(공명)이 회사 내 가십을 놓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파트너로서의 색다른 조합을 암시했다. 블라인드 사이로 예리한 표정을 짓는 두 주인공의 모습과 ‘이래 봬도 ‘업무 중’입니다’라는 메시지가 오피스 로맨스 특유의 긴장감과 유쾌함을 더한다.
이번 드라마에서 신혜선은 원칙을 중시하는 감사실장 주인아로, 단 한 번도 흐트러짐 없이 냉정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인물을 맡았다. 사내 최연소 여성 임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주인아는 노기준과의 얽힘을 통해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게 된다.
공명은 감사실의 대표 에이스 노기준 역으로 분해, 주인아에 맞서며 허당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다. 뜻밖의 부서 이동 후, ‘주인아 픽’으로 풍기문란 저격수가 된 노기준에게 쏟아지는 관심이 집중된다.
감독 이수현은 이번 작품의 핵심 매력에 대해 “주인아와 노기준이 사사건건 부딪치고 협력하면서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여는 여정이 큰 재미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유쾌한 조화에도 높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혜선은 2012년 KBS2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데뷔했으며,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공명은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tvN '은밀한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