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가인, 촬영 중 “여보”… 딱 들켰다
||2026.03.24
||2026.03.24
그룹 2AM 멤버 조권이 8년 만에 솔로 컴백을 앞두고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조권의 공식 SNS에는 가수 가인의 청음 콘텐츠가 깜짝 공개됐는데요. 가인은 신곡을 들은 뒤 “권이 목소리 같지 않을 정도로 스타일이 바뀌었는데 너무 멋지다”며 “처음에는 가사가 재밌게 들렸지만 뒤로 갈수록 전에 없던 힙한 분위기가 느껴져 놀랐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챌린지를 하려고 준비까지 했는데 조권은 해외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라고 들었다”며 “돌아오면 맛있는 거 사 달라”라고 유쾌하게 덧붙였죠. 그러면서 “여보 파이팅하고 8년 만의 앨범이니 꼭 잘됐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앞서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지난 17일부터 조권의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사전 청음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해왔는데요. 해당 콘텐츠에는 조권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선후배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각기 다른 감상평을 전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번 청음 콘텐츠에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엄정화를 비롯해 김재중, 임현식, 선예, 홍이삭 등 가수는 물론 뉴비트(NEWBEAT), 키키(KiiiKiii) 등 후배 아이돌도 힘을 보탰죠.
여기에 뮤지컬 배우 정선아, 최정원, 김수하, 김호영과 배우 박준면, 이정현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소속사는 향후 추가 청음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처럼 여러 스타들의 호평 속에 조권의 신곡 ‘Like I Do’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됩니다.
이번 곡은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아이브(IVE)와 엔시티 드림(NCT DREAM) 등의 작업에 참여한 글로벌 프로듀서진이 힘을 보태 세련된 팝 사운드를 완성했다고 해요. 그동안 발라드와 뮤지컬,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온 조권은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조권과 가인은 2009년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아담부부’로 불렸습니다. 두 사람은 당시 자연스럽고 달달한 케미로 큰 사랑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