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앞둔 박미선’…“미치겠다” 고백에 응원 물결
||2026.03.24
||2026.03.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미선이 시험을 준비하며 힘든 속내를 털어놨다.
24일, 박미선은 개인 계정에 근황을 알리며 공부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역시 공부도 때가 있다. 혹시 이걸 보는 학생들이 있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공부하는 게 좋다. 뇌도 늙나. 안 외워진다. 정말 미치겠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박미선이 직접 올린 사진에는 모자를 푹 눌러 쓴 채 피곤한 표정이 담겼다.
아울러 꽃무늬 니트와 상반된 무표정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박미선의 책상 위에는 시험 문제가 펼쳐져 있었으며, 누리꾼들은 보험 관련 공부로 추정했다.
온라인에서는 “나도 암을 이겨낸 뒤 잡생각을 잊으려 공부를 시작했는데 쉽지 않다”, “항암치료 후 한동안 계산도 힘들었지만 점차 나아졌다”, “보험계약이 보인다. 보험 준비하는 중인가 보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박미선은 전년도 건강 문제로 활동을 멈췄으며, 유방암 투병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근황을 알린 후 최근 건강을 회복하고 방송에도 복귀했다.
또 채널 ‘나는 박미선’을 통해 투병 생활과 솔직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1988년 MBC ‘TV 개그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박미선은 꾸준히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해 왔다.
사진=박미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