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고비 넘겼다’…페레즈 힐튼, “패혈증으로 21일 병원 신세” 고백
||2026.03.24
||2026.03.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페레즈 힐튼이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힘겨운 건강 문제와 함께 21일간의 입원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는 독감 증상에 시달리던 중 약을 공복에 반복해서 복용하다 궤양과 천공이 생겼으며, 결국 패혈증에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패혈증이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임을 강조하며, 3주 동안 병원 신세를 져야 했던 상황을 공개했다.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거동조차 어려워졌다는 그는 구급차로 이동해 응급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감염이 심각해 폐에까지 합병증이 동반됐고, 추가로 큰 수술을 받았다며 당시의 긴박했던 환경을 설명했다.
퇴원 후에도 건강이 온전히 회복되지 않았으며, 현재 몸에는 심장까지 연결된 의료용 줄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팔에 주사 바늘이 꽂힌 사진을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페레즈 힐튼은 그간 하루 4~5시간 수면에 무리한 일정을 소화했으나,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는 “매일 8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하겠다”며 라이프스타일 변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앞서 건강 이상으로 원인 불명 입원 사실만 알려 팬들의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영화 ‘위 러브 유, 샐리 카마이클!’, ‘미트 더 블랙스’와 드라마 ‘페퍼 데니스’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고, 할리우드 연예계 소식을 알리는 블로거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진=페레즈 힐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