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 진단에 고백 쏟아냈다’…이다은 “윤남기 없었다면 멍했을 것”
||2026.03.24
||2026.03.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돌싱글즈2’에 출연한 이다은이 최근 받은 ‘녹내장’ 진단 사실을 공개하며 건강에 대한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이다은은 23일 개인 계정을 통해 “-8 고도근시인 내가 최근에 가장 기대하던 일이 라식 수술이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남편 윤남기가 이다은의 볼에 입맞춤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이다은은 각막이 너무 얇아서 라식 수술이 어렵다는 말을 전하며, 여기에 시력을 잃을 수 있는 녹내장 진단까지 받았다고 밝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남편 윤남기의 응원 덕분에 긍정적인 마음을 되찾았으며, 평소 렌즈를 빼라고 자주 말하던 남편에게 더욱 고마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웃고 있는 윤남기를 보면서 특별한 고마움을 느꼈으며, 앞으로 남편에게 더욱 자주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겠다고 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과 누리꾼들은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 “닮고 싶은 부부다”, “응원한다”와 같은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갔다.
윤남기·이다은 부부는 MBN 예능 ‘돌싱글즈2’에서 처음 만난 뒤 서로를 이해하며 가까워졌고, 프로그램 종료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했다.
윤남기는 이다은의 딸 리은 양을 진심으로 챙기며 가족으로서 자연스럽게 녹아들었고,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계정과 채널을 통해 육아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에는 둘째 아들을 얻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고 있다.
사진=이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