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골프장 선택 좌우한다’…경험 공유, 예약 기준에 큰 영향
||2026.03.24
||2026.03.24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골프장을 고르는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예전에는 광고나 가격, 접근성이 주요 판단 요소였지만 최근에는 실제 이용자의 후기가 더욱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추세다.
XGOLF는 자사 앱에 축적된 골프장 이용 후기가 3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국내 골프 플랫폼 중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예약 과정 전체에 실질적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그린피뿐 아니라 카트비, 캐디피, 식음료 등 다양한 부대비용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코스 관리 상태, 서비스 품질, 전체적인 이용 만족도 등도 신중하게 따지는 방향으로 흐름이 바뀌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이용자 후기는 광고나 이벤트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간주되고 있다. 다양한 조건과 경험을 가진 골퍼들의 실제 후기가 객관적인 판단 기준으로 작용하게 됐다.
해외 골프장 선택에도 이러한 분위기는 이어지고 있다. XGOLF는 일본 골프장과 연습장 이용 후기 데이터도 확보해, 6천 건이 넘는 경험 정보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국내외 골프를 준비하는 골퍼들이 후기 기반의 투명한 정보를 바탕으로 만족스러운 선택을 할 수 있게 됐다.
XGOLF 관계자는 “골프장 선택 기준이 빠르게 바뀌는 만큼 후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해외 골프장과 연습장까지 데이터를 넓혀나가면서 신뢰받는 예약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10대 골프장 선정을 비롯해 최근에는 실제 이용자 후기를 적극 반영한 평가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이용 경험 중심의 공정한 선택 구조가 강화되는 모습이다.
이와 더불어 반바지 라운드 허용 캠페인, 마스크 착용 문화 확산 등 골프 이용환경 개선 활동에도 나서고 있는 XGOLF는 후기 데이터를 통한 신뢰성 강화와 더불어 사회적 역할도 확대하고 있다.
XGOLF 앱에서는 실시간 예약과 함께 다양한 후기 데이터를 제공해, 골퍼들이 더욱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진=XGO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