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위 돈 고 투 베드 투나잇’ 사운드 설계도 공개… 틀을 깬 파격 티징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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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K-팝신 청개구리'다운 틀을 깬 파격 티징을 선보였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오늘(2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위 돈 고 투 베드 투나잇(we don't go to bed tonight)'의 사운드 설계도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위 돈 고 투 베드 투나잇'을 포함해 총 5곡이 담긴다. 특히, 수록곡 4곡은 타이틀곡을 각각 드럼, 베이스, 신스, 아카펠라 사운드를 분리해 담은 버전이다. 수록곡 트랙을 모두 합치면 타이틀곡 '위 돈 고 투 베드 투나잇'이 완성되는 이색적인 구조다. 이렇듯 데뷔 이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청개구리 매력을 선보여 온 영파씨는 다양한 샘플을 자유롭게 조합하는 디지코어 장르 특성에 맞춰, 하나의 곡을 다섯 개의 매력으로 나누는 실험적 시도를 선보였다. 보통의 트랙리스트를 사운드 설계도처럼 녹여내며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위 돈 고 투 베드 투나잇'은 영파씨가 지금까지 발표한 곡들 중 가장 신나는 트랙으로, 한층 과감해진 사운드와 에너지를 담고 있다. 영파씨는 정통 힙합 사운드 기반의 곡들을 주로 발매해 온 데 이어 디지코어 장르까지 아우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힌다. 한편, 영파씨의 디지털 싱글 '위 돈 고 투 베드 투나잇'은 오는 4월 7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알비더블유,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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