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빈, 확 달라졌다…미소년 벗고 치명적 남성미 폭발
||2026.03.24
||2026.03.24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배우 겸 가수 윤서빈이 글로벌 패션 매거진 맨즈 폴리오 태국(Men's Folio Thailand) 화보를 통해 한층 깊어진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 윤서빈은 기존의 부드러운 미소년 이미지를 벗고 하이엔드 브랜드 의상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스마트하고 세련된 남성미를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시크한 안경을 매치한 채 의자에 기대 감각적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브라운 컬러 코트 깃을 잡고 정면을 응시하며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흑백 무드로 연출된 컷에서는 한층 깊이 있는 분위기를, 핑크 컬러 민소매 톱을 입고 벽에 기댄 장면에서는 고혹적인 아우라를 드러내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촬영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윤서빈은 평소 티셔츠와 청바지 같은 편안한 스타일을 즐겨 입지만, 이날 촬영에서는 마치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고 밝혔다. 특히 라임 컬러 수트와 의자를 활용한 세트 촬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가수로서의 음악적 진정성도 함께 전했다. 윤서빈은 지난해 발표한 싱글 Strawberry Candy와 My Playlist's Full of Breakup Songs에 대해 사랑과 이별에 대한 자신의 개인적인 시선에서 출발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두 곡을 동시에 발표할 계획이었던 만큼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는 작품이었으며, 자신의 솔직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업이었다고 전했다.
배우로서도 꾸준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전력질주에서 트와이스 다현과 호흡을 맞춘 그는 다현에게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뮤지컬 드림하이와 숏폼 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왔고, 이러한 경험들이 배우로서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도 눈길을 끌었다. 윤서빈은 3년 전 첫 팬미팅을 열었던 태국을 운명 같은 장소라고 표현하며, 따뜻한 날씨와 친절한 사람들, 쏨땀 같은 현지 음식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6년 버킷리스트로 태국에서의 콘서트 개최를 꼽으며 현지 팬들과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윤서빈은 이러한 바람을 담아 지난 2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팬미팅 NOW MY PLAYLIST : WITH YOU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
사진=맨즈 폴리오
